사랑하는 조카 민선에게

작성자
둘째이모가
2010-08-13 00:00:00
민선아 더운데 고생이 많구나.

어느덧 마무리를 하고 집에 올시간이 되었구나.

이렇게 시간은 빨리 가는거란다.

1년반이라는 시간이 길면길고 짧으면 아주 짧은 시간이란다.

너희들의 미래를 결정하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구나.

부담은 되겠지만 나의 사랑하는 조카 민선이는 알차게 생활하리라

이 이모는 믿는단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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