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딸 정민아~~
- 작성자
- 아빠
- 2010-08-13 00:00:00
정민아
어젯밤은 그리도 천둥번개가 치고 난리더니 지금은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고요하구나. 잘 지내지?
선생님 통해서 너의 소식은 대충 들었다.
자습 수업시간에 졸지도 않고 열심히 공부 잘 하고 있다는 선생님의 말씀에 기분이 좋구나. 잠도 부족하여 피곤할 텐데 군소리없이 착실히 적응하는 정민이가 엄마 아빠는 대견스럽고 자랑스럽다.
정민아 조금만 더 고생하기 바란다.
지난번 엄마 아빠가 휴가로 강원도 하이원리조트에 갔다왔는데 강원랜드 카지노도 갔었다. 정민이 네
어젯밤은 그리도 천둥번개가 치고 난리더니 지금은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고요하구나. 잘 지내지?
선생님 통해서 너의 소식은 대충 들었다.
자습 수업시간에 졸지도 않고 열심히 공부 잘 하고 있다는 선생님의 말씀에 기분이 좋구나. 잠도 부족하여 피곤할 텐데 군소리없이 착실히 적응하는 정민이가 엄마 아빠는 대견스럽고 자랑스럽다.
정민아 조금만 더 고생하기 바란다.
지난번 엄마 아빠가 휴가로 강원도 하이원리조트에 갔다왔는데 강원랜드 카지노도 갔었다. 정민이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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