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주말

작성자
제원맘
2010-08-13 00:00:00
아들 15일은 시흥할아버지 생신이고 더블어 강화제사까지 겹쳤구나
서초동 큰아빠가 너 꼭 데려오라 하셨는데.. 다음에 뵙지뭐
아빠랑15일새벽에 강화가서 아침에 산소에서 제사지내고 이모들과 시흥 할머니 할아버지가강화쪽으로 움직여서 외포리라는곳에 가서 저녈을 먹는걸로 게획잡았어..시흥할머니께서는 엄청 걱정이 많으셔 알지? 널 엄청 사랑하시는거
할머니뿐이겠니 강화분들도 이모들도....
아들은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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