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작성자
엄마
2010-08-13 00:00:00
잘지내지?
이제 얼굴 볼날이 얼마남지 않았네
주말에 전화할려나?
아들 이제 어느정도
공부하는 방법이나 페이스는 만들어진거야
남해오면 집중했어 쉬지말고 그대로
그렇게 공부해야한다
그날 계획한건 그날하고
남들과 함께 휩싸이지말고
남들은 너와 꼭 같은 꿈을 꾸는건 아니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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