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3일 오후9시
- 작성자
- 이중현
- 2010-08-13 00:00:00
애경 갔다왔어.... 시흥 할머님 공책이랑 연필사고 지하에서 돈까스 먹고
지하철 타고 7시30분에 집에왔어.... 아빤 진용이 아저씨랑 저녁에 만나신다고
나가시고 지원인 토니엔젤 사와서 옷만들고 있어.....대원인 피곤한지 쇼파에서
자고 있네...... 엄마도 오늘은 좀 피곤하네 울 아들 이시간에 뭐해 궁금해
담주 수욜에 많은 얘기좀 해주길 바래.... 아빠 안계시니깐 잔소리도 없고
좋다.... 낼 오전엔 대원이만 데리고 수영장 갈꺼야.
지하철 타고 7시30분에 집에왔어.... 아빤 진용이 아저씨랑 저녁에 만나신다고
나가시고 지원인 토니엔젤 사와서 옷만들고 있어.....대원인 피곤한지 쇼파에서
자고 있네...... 엄마도 오늘은 좀 피곤하네 울 아들 이시간에 뭐해 궁금해
담주 수욜에 많은 얘기좀 해주길 바래.... 아빠 안계시니깐 잔소리도 없고
좋다.... 낼 오전엔 대원이만 데리고 수영장 갈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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