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작성자
아빠가
2010-08-14 00:00:00
드디어 우리 설리를 내일 보는구나..ㅋㅋ .내일 6시 쯤에 엄마아빠가 데리러 갈게.남은 시간 잘 정리하고 너무 흥분해서 대충 하지 말고 알겠지?
선생님들을 비롯해 그동안 주위에서 도와 주시고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꼭 정중한 인사를 드리고 소중한 인연으로 만난 친구들과도 인연의 끈 놓치말고..
참 니가 며칠 일찍 퇴소 하니까 혹시라도 남아 있는 동안 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