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의 미를 거두길
- 작성자
- 엄마
- 2010-08-14 00:00:00
잘 지내냐고 묻기가 좀...
계속 지적받고 지적 받은것에 불성실 불이행
하기싫어 반항하는것 같아서 조금 걱정된다
2~3일후면 끝나는데 왜그럴까?
용돈은 왜 초과되었니?
너자신을 뛰어넘기 위한 첫 발자국을 잘 내디뎌야
다음길을 갈때 방향 잡기도 쉽고 편해지는데 엄마가볼땐
조금은 불안구나 헛디뎌 넘어져 다시는 못 일어나면 어쩌나 걱정된다
공부도하고 너의 모든 욕망을 참고 이기기위한 며칠만의
시간에 도움되는 순간순간이 되었음한다
인내의 한계를 기준 목표치를 놓여 한단계 한단계 올라가는
인생을 잘 만들어보고픈데 너무힘들지? 참아야 할 것도 많고...
아들아 이게 인생 이란다 태어난 이상 어쩔수 없이 그럴 수 밖에 없다
그러니 억지로가 아닌 너 스스로 현실을 받아들여 즐기며 싸워 이겨라
더 큰 험난한
계속 지적받고 지적 받은것에 불성실 불이행
하기싫어 반항하는것 같아서 조금 걱정된다
2~3일후면 끝나는데 왜그럴까?
용돈은 왜 초과되었니?
너자신을 뛰어넘기 위한 첫 발자국을 잘 내디뎌야
다음길을 갈때 방향 잡기도 쉽고 편해지는데 엄마가볼땐
조금은 불안구나 헛디뎌 넘어져 다시는 못 일어나면 어쩌나 걱정된다
공부도하고 너의 모든 욕망을 참고 이기기위한 며칠만의
시간에 도움되는 순간순간이 되었음한다
인내의 한계를 기준 목표치를 놓여 한단계 한단계 올라가는
인생을 잘 만들어보고픈데 너무힘들지? 참아야 할 것도 많고...
아들아 이게 인생 이란다 태어난 이상 어쩔수 없이 그럴 수 밖에 없다
그러니 억지로가 아닌 너 스스로 현실을 받아들여 즐기며 싸워 이겨라
더 큰 험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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