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문자리가아름다울수있게

작성자
옴마
2010-08-15 00:00:00
사랑하는아들소식이뜸했지
산공부를 마치고 어제는 내동리솔밭에서
가족모임을 가졌단다
친척들이 재준이가대견하다고칭찬들이대단했었어
덕분에엄마아빠어깨가 으쓱해졌단다
오늘은주일인데도비가많이와서
아빠는현장으로나가셨고
엄마는낼부터출근이라분주하고
재혁이는13일부터시작된중1학년게임에서
현재16강에진출한다는구나
재혁이도1골어시스트했다는데
산공부기간이라가보지는못했단다
재호는아랫니가흔들리지도않았는데
안에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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