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시

작성자
엄마
2010-08-16 00:00:00
짝딸아 또 한 주가 시작되었구나.
주말 잘 지냈지? 그동안 고생이 많았어.
타이트한 시간 속에서 시간 관리 자기 관리 하느라 힘들었지?
이번 경험이 네게 긍정적인 영향을 많~~~~~이 주었으면 하는게
엄빠의 바람이란다. 그리 되리라 믿어도 되지?

개학 준비도 해야 하고... 수행 관련 과제도 해야 하지 않을까 해서
엄마가 오늘 데리러 가려해.
오전에 선생님과 통화했단다.

잊은 물건 없이 짐 챙겨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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