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했어~

작성자
엄마야
2010-08-16 00:00:00
민유야 그동안 고생 많았지?
니 방 지나갈때 마다 네 생각나고 과일 깎을 때 마다 민유야 하고 불렀단다.
많이 보고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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