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저녁에 기쁘게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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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2010-08-16 00:00:00
이제 기숙학원 생활동안 너에게 글 올리것도 이번이 마지막 이겠지. 문자 받았는데 아빠가 내일저녁(9:30~ 10:00)에 학원으로 가마 상담선생님께 전화했다. 그리고 혹시 몰라서 2만원 송금 했으니 찾아서 쓰기 바란다. 아참 우리 진원이 갈수록 성적이 향상되고 있어 아빠는 너무 기분이 좋다. 2학기 개학해서도 그 노력과 집념 및 욕심을 갖고 꾸준히 노력하면 반드시 너가 목표하는 모든 결과들을 성취하리라 굳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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