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사랑한다.

작성자
승연맘
2010-08-16 00:00:00
민선이도 오늘 이즈치과에 교정하러 가서 처음으로 교정기를 치아에 달고 왔다.
민선 왈 오빠의 고충을 알겠다고 말하는거 있지.^^
우찌 울 귀염둥이들은 둘다 교정을 해야하는지...
어찌되었건 울아들 볼날이 이틀밤만 자면 볼수 있어서 좋구나.
낼은 돌아가신 친할머니 기일이란다. 이번에는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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