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마무리 할때가 되었네.

작성자
양은주
2010-08-16 00:00:00
이번 여름은 유독히도 더웠는데 고생 많았다 영종아
퇴소하는 수요일은 아빠가 오시지 못해서 엄마와 민아가 간다.
집은 베낭을 가져갈께 무거운 책은 가방에 #45403을 수 있도록 분리해두어라 .전철을 타고가서 집으로 올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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