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회야

작성자
모친
2010-08-17 00:00:00
오늘도 잘지냈니? 엄마가 내일 점심시간인 1시30분쯤에 원에 도착하도록 하마. 선생님들께 감사의 인사드리고 친구들과도 잘 마무리 하렴.그동안 고생 많았고 엄마와아빠는 아들이 자랑스럽단다.집과 학교로 돌아와서도 진성학원에서 계획하고 실천했던것 이상으로 잘 해줄것이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