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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형공지(개별)
자녀에게
선생님에게
자녀에게
사랑하는 아들에게
작성자
민규맘
작성일
2010-08-17 00:00:00
조회수
127
아들
그동안 고생했다
엄마는 아들이 잘 지내고 퇴소할줄 알았단다
18일 새벽 4시30분에 출발해서 엄마 아빠가 함께 울아들 데리러 갈께
지금은
le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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