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영찬모
2010-08-17 00:00:00
사랑하는아들..영찬님
한달동안 너무너무 고생많았다..
먼 훗날 아름다운 추억이 되리라생각된다..
후회없이 공부했으리라 믿고..
내일 갖고간물건은 택배로 보내고 19일부터 학교가아하니
가방과급한책들은 직접 가지고가게 잘 챙기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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