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적응하기...

작성자
대디
2010-08-23 00:00:00
몇일 간의 휴가 보내고 다시 돌아가는 큰 딸 보지도 못했네
오늘 내일은 비가 많이 온다했는데 아침엔 꽤 많이 내렸단다.
글치만 아침엔 비 오후엔 내내 찌뿌둥한 날씨가 기분 좋은 저녁은 아닌 것 같구나. 여하간 이젠 더위도 많이 꺾일 것 같단다 진짜 가을오는 소리가 들릴것 같구나
아빠 눈에 난 다래끼가 좀체 가라앉지 않는구나
약을 제대로 먹지 않아서인가.. 무척 신경 쓰인다.
큰딸을 제대로 많이 못봐서 그런것 같다만.. ㅎ ㅎ

니 동생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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