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허

작성자
소현-고모부
2010-08-24 00:00:00
삼촌이 우리집에 오셔서 아빠랑 술을 한잔 거하게 드시고 오셔서 2차전을 하시는데

나에게 갑자기 편지를 쓰라해서 써봄....................................

잘 지내쥐...난 내일 개학...임.......흑흑...나의 늦잠이 날라가는 소리가 들려..

하지만 오빠는 늦잠 맨날 못자지? 헝헝...같이 늦잠 못자게 #46095다고 고소하게 생각하

는건 아니지? 아닐꺼야....거기서 지내느라 많이 힘들지? 이야 그래두 이제 몇달 안

남았구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