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고 있지 안영
- 작성자
- 강희구
- 2010-08-25 00:00:00
사랑하는 강인영 몸 건강히 잘지내고 있지 참으로 세월이 빠르구나 벌써 8월말이라... 그무덥던 올여름도 지나가고 있다. 제법 아침저녁으로 선선하다.가을을 준비하는 촉촉한 비가온다.들녁은 벌써 부지런한자들의 움직임으로부산이다.논으로 밭으로 들로 산으로 아빠도 고추를 뽑아내고 배추를 심을 생각이다. 모든 작물도 시기와 때가 있더라 그시기를 놓치면 생육에 문제가 생겨 잘 자라지도 못하고 상품가치가 없더구나.농사도 아무나 하는게아니고 체계적인 정성이 필요하더라. 그래야 맛있고 보기좋은 상품이 만들어 지더라. 담에 올때는 아마도 파릇파릇 배추가...잘자라고 있을거다.행복한 겨울을 보내기 위해 정성을 드려 잘 가꾸어야지.
빠르지 어찌보면 길어보이던 시간도 벌써 팔월말로 가고 있으니 아빠는 걱정 않한다.잘하고있는 너의 모습 대견하고 든든하다. 참으로 계획적인 하루하루의 목표 꼭 너가 꿈꾸는 모든것이 다이루어져 행복해하는 모습 아빠는 그린다. 조금더 분발해서 앞으로 나아가자 조금만더 집중해서 외우고 파고들자.아빠도 해봤는데 지금부터 쭈욱~ 끌어올리자.하는대 집중하는대 지가머리에꽂이지 어디가나.암 머리에 팍팍팍 수능때까지암기와 이해 문제풀이 술술술
빠르지 어찌보면 길어보이던 시간도 벌써 팔월말로 가고 있으니 아빠는 걱정 않한다.잘하고있는 너의 모습 대견하고 든든하다. 참으로 계획적인 하루하루의 목표 꼭 너가 꿈꾸는 모든것이 다이루어져 행복해하는 모습 아빠는 그린다. 조금더 분발해서 앞으로 나아가자 조금만더 집중해서 외우고 파고들자.아빠도 해봤는데 지금부터 쭈욱~ 끌어올리자.하는대 집중하는대 지가머리에꽂이지 어디가나.암 머리에 팍팍팍 수능때까지암기와 이해 문제풀이 술술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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