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 아기들
- 작성자
- 엄마가
- 2010-08-27 00:00:00
바람도 불고 이른 날씨 같으면 지낼만 하네..ㅎ
사랑하는 딸
어디 불편한 곳 없이 잘 지내니?
아침에 아지가 흰둥이 두마리를 낳았다
남아 여아 둘다 하얗다
첫 출산이라 그랬는지 나도 모르는 사이에
태줄을 자른 다는 것이
꼬리쪽을 이빨로 한번 깨물어 버렸네
어느새 그래가지고선
남아를 그렇게 해 놓았다 얼마나 아팠을까
30일 쯤 나오면 보렴 아주 이쁠듯하다
그리고 엄마는 작은 아빠가 이야기 하셨던 다이어트 중인데
오늘이 5일째다 잘 되는지 어쩐지는 주말에 결과를 봐야 알수있을것 같다
쬐끔 힘이 없고 많이 움직이질 못한다 청소도 하루 종일 나눠서 한다...ㅋ
어젠 찬댕이도 방학이
사랑하는 딸
어디 불편한 곳 없이 잘 지내니?
아침에 아지가 흰둥이 두마리를 낳았다
남아 여아 둘다 하얗다
첫 출산이라 그랬는지 나도 모르는 사이에
태줄을 자른 다는 것이
꼬리쪽을 이빨로 한번 깨물어 버렸네
어느새 그래가지고선
남아를 그렇게 해 놓았다 얼마나 아팠을까
30일 쯤 나오면 보렴 아주 이쁠듯하다
그리고 엄마는 작은 아빠가 이야기 하셨던 다이어트 중인데
오늘이 5일째다 잘 되는지 어쩐지는 주말에 결과를 봐야 알수있을것 같다
쬐끔 힘이 없고 많이 움직이질 못한다 청소도 하루 종일 나눠서 한다...ㅋ
어젠 찬댕이도 방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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