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태홍아~
- 작성자
- 엄마야~^^
- 2010-08-28 00:00:00
아들~~~~~~~~~~~~~~ 잘 지내지~~~?
오랫만이다...ㅎㅎ
항상 마음은 네게 가 있는데 회사서는 바쁘고
집에 오면 어영부영 하다보니
연락도 못하고 미안한 마음이 앞선다.
이번에 입소할 때 너의 힘들어 하는 모습이
계속 여운이 남아 마음이 너무 아프구나.
오늘의 이시간까지 공부하는라 고생 많았는데
그동안 너무 잘해 왔기에
얼마 남지 않은 시간까지 꾸~~욱 참고 잘하리라 믿을께.
인내와 고통없이 이뤄지는 건 이세상 어디에도 없단다.
피할 수 없으면 차라리 즐기라는 말이 있듯이
어차피 네 앞에 부디친 지금의 현실을 잘 헤쳐 나가길 바란다.
그러다보면 지금을 뒤돌아 보며 웃을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구요~~~ㅎㅎ
이따가 원비 내러 갈 건데 간식 조금 넣을께 친구
오랫만이다...ㅎㅎ
항상 마음은 네게 가 있는데 회사서는 바쁘고
집에 오면 어영부영 하다보니
연락도 못하고 미안한 마음이 앞선다.
이번에 입소할 때 너의 힘들어 하는 모습이
계속 여운이 남아 마음이 너무 아프구나.
오늘의 이시간까지 공부하는라 고생 많았는데
그동안 너무 잘해 왔기에
얼마 남지 않은 시간까지 꾸~~욱 참고 잘하리라 믿을께.
인내와 고통없이 이뤄지는 건 이세상 어디에도 없단다.
피할 수 없으면 차라리 즐기라는 말이 있듯이
어차피 네 앞에 부디친 지금의 현실을 잘 헤쳐 나가길 바란다.
그러다보면 지금을 뒤돌아 보며 웃을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구요~~~ㅎㅎ
이따가 원비 내러 갈 건데 간식 조금 넣을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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