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
- 작성자
- 엄마
- 2010-08-31 00:00:00
엄마가 너무 게으른것 같다. 네게 글을 써야지 생각하면서 실천에 옮기지 못하니 .... 마음은 늘 자나깨나 네 생각 이란 걸 알고 있지?
이제 수능도 채 80일이 안 남았네 낼 모레면 평가원 모의고사고. 시간이 참 빠르다 하지만 29일 성적이 너무 좋아서 엄마는 걱정을 내려 놨어. 지금 처럼만 잘 해주면 정말 좋을 것 같아.
차분하고 안정된 마음으로 실력 발휘 잘 하길 바란다.
3일에 원서 쓰러 갈 때 행복한 마음으로 얼굴 보자꾸나. 잘 할 수 있을거야.
그리고 못한 이야
이제 수능도 채 80일이 안 남았네 낼 모레면 평가원 모의고사고. 시간이 참 빠르다 하지만 29일 성적이 너무 좋아서 엄마는 걱정을 내려 놨어. 지금 처럼만 잘 해주면 정말 좋을 것 같아.
차분하고 안정된 마음으로 실력 발휘 잘 하길 바란다.
3일에 원서 쓰러 갈 때 행복한 마음으로 얼굴 보자꾸나. 잘 할 수 있을거야.
그리고 못한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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