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조심
- 작성자
- 엄마가
- 2010-09-01 00:00:00
잘 들어갔다고 하니 다행이다
니가 가고 난 다음에 비가 너무 많이 오는 바람에 걱정을
했구나
사랑하는 다영아
어제 밤엔 아빠께서 약주를 정말 많이 드셨드구나
니가 왔다는 소리는 듣고 시간은 없고......
약주를 드셔가지고 그런지 좀 헛터러진 것 같더라
너 이야기 하시면서 마음 아파하시네
.............................
우리 모두 너를 믿고 기다리자고 하시더라
우리딸을 믿는다 그러시면서...
약주를 너무 많이 하셔가지고 걱정을 했는데
아침에 수영가면서 문자 넣었더니
말짱하시다...ㅎ 철인28호FX확실하다...ㅎ
사랑하는 나의 딸
우리 이 다음에 후해하지 않
니가 가고 난 다음에 비가 너무 많이 오는 바람에 걱정을
했구나
사랑하는 다영아
어제 밤엔 아빠께서 약주를 정말 많이 드셨드구나
니가 왔다는 소리는 듣고 시간은 없고......
약주를 드셔가지고 그런지 좀 헛터러진 것 같더라
너 이야기 하시면서 마음 아파하시네
.............................
우리 모두 너를 믿고 기다리자고 하시더라
우리딸을 믿는다 그러시면서...
약주를 너무 많이 하셔가지고 걱정을 했는데
아침에 수영가면서 문자 넣었더니
말짱하시다...ㅎ 철인28호FX확실하다...ㅎ
사랑하는 나의 딸
우리 이 다음에 후해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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