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round
- 작성자
- 대디
- 2010-09-01 00:00:00
음 ~ 큰딸 .. 고생 많지 ?
이것저것 스트레스 팍팍 쌓이고...
아빠가 해줄 수 있는게 딱히 없어 미안한 마음만 가득하구나
내일은 평가원 시험이구나. 태풍이 올라오고 있다만
태풍 따위는 가비얍게 제끼고 열공한 무공 차분히 풀어 내렴.
70일 밖에 안남은 싯점에서의 평가니 의미가 클것 같다
아빠도 약간 떨리니 큰딸의 맘은 어떨까..
허지만 차분히 실수하지 않고 풀어나가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 까
엄마 편지대로 금욜 아침 시간 내기가 어려워 2일 일과 종료 시간에
맞추어 데리려 가려한단다. 접수에 필요한 것들은 엄마가 다 준비해두었고..
2일 아침 시간되는대로 접수하자꾸나
아빠가 낱알 이삭 줍듯 시간쓰라 했었지..
시간 관리 잘하고.. 차곡차곡 이제는 정리해서 쌓아두어야 하는 시간이니..
다시 한번 네 자신을 굳건히 믿고 코뿔소처럼 묵묵히 뒤돌아 보지 말고 가보거라
여류소설가 공지영씨 알지 ? 그분과 따님의 응원글과 리플을 소개하마
공지영이 딸에게 네가
이것저것 스트레스 팍팍 쌓이고...
아빠가 해줄 수 있는게 딱히 없어 미안한 마음만 가득하구나
내일은 평가원 시험이구나. 태풍이 올라오고 있다만
태풍 따위는 가비얍게 제끼고 열공한 무공 차분히 풀어 내렴.
70일 밖에 안남은 싯점에서의 평가니 의미가 클것 같다
아빠도 약간 떨리니 큰딸의 맘은 어떨까..
허지만 차분히 실수하지 않고 풀어나가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 까
엄마 편지대로 금욜 아침 시간 내기가 어려워 2일 일과 종료 시간에
맞추어 데리려 가려한단다. 접수에 필요한 것들은 엄마가 다 준비해두었고..
2일 아침 시간되는대로 접수하자꾸나
아빠가 낱알 이삭 줍듯 시간쓰라 했었지..
시간 관리 잘하고.. 차곡차곡 이제는 정리해서 쌓아두어야 하는 시간이니..
다시 한번 네 자신을 굳건히 믿고 코뿔소처럼 묵묵히 뒤돌아 보지 말고 가보거라
여류소설가 공지영씨 알지 ? 그분과 따님의 응원글과 리플을 소개하마
공지영이 딸에게 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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