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딸

작성자
이민정
2010-09-01 00:00:00
9월 1일 . 오늘이 명화 생일이구나.
미역국 먹고 예쁜케익 사다 휴대폰으로 찍고 엄마에게 축하금도 받고......
올해는 명화가 없구나. 학원에서 혼자 쓸쓸하지나 않았는지 맴이 아프다.
내년에는 두배로 큰 케익 사다가 축하 해줄께
명화야 좀 더 힘내고 집중해서 이 시기를 극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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