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생일

작성자
엄마
2010-09-04 00:00:00
아무도...

그 아무도 엄마의 생일을 몰라

엄마의 그 친구 한 명에게만 축하를 받았고

뒤늦게 동화가... ㅎ

동화는 내일인줄 알았다고 문자로 무지무지 축하해준게 다야.

엄마 이미희도 한물 가버렸군

몸살이 난듯해 천근만근 몸이 무겁기만하고 그런 생일같은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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