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오를다시다지면서....

작성자
2010-09-04 00:00:00
아들 더위에잘지내고있지?

거기서편지남길려구했는데인터넷속도가느려터져서못보냈다ㅋ
날씨는전형적인한국의가을날씨같더라..
옷을잘못가져가서올때까지추웠단다..

잘때는전기요를깔아야만됐으니까....
누나가있는그집부부가친절하게대해주셔서
덕분에이곳저곳안가본데구경을했단다..


구경을하면서도공부와씨름하는아들생각이간절했지
내년방학때는아들도홀가분하게여행도다니구해야지..

9월모평이기대만큼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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