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 작성자
- 엄마
- 2010-09-14 00:00:00
하루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바쁜 일과네.
딸래미의 생활도 여전하지?
이번 주나 지나면 좀 숨을 쉬려나.
요즘은 밤공기 마시며 퇴근을 해.
그래도 돌아오는 길목에 도로 옆 숲에서 풍겨나오는
숲의 향기가 좋아 크게 호흡하며 숨을 고른단다.
가을 냄새야. 정말 이젠 가을이구나.
추석도 며칠 남지 않았고...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느낌이야.
딸래미도 열공하다 크게 호흡하는 거 잊지 않았지?
마음이 편안해지도록 자주 심호흡을 하길바래.
매일 하루에 수차례.
엄마 뒤에서 콩이 베란다 문
딸래미의 생활도 여전하지?
이번 주나 지나면 좀 숨을 쉬려나.
요즘은 밤공기 마시며 퇴근을 해.
그래도 돌아오는 길목에 도로 옆 숲에서 풍겨나오는
숲의 향기가 좋아 크게 호흡하며 숨을 고른단다.
가을 냄새야. 정말 이젠 가을이구나.
추석도 며칠 남지 않았고...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느낌이야.
딸래미도 열공하다 크게 호흡하는 거 잊지 않았지?
마음이 편안해지도록 자주 심호흡을 하길바래.
매일 하루에 수차례.
엄마 뒤에서 콩이 베란다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