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아들에게

작성자
엄마가
2010-09-15 00:00:00
아들...
힘들지 조금만 더 힘내자 ..
엄마가 토요일에 연합회에서 연수를 가야해
벌써부터 계획된일이라 ...
일요일에 11시쯤 데릴러 갈께
알아서 잘 하겠지만 마무리 잘 하고
계획 잡아서 빠진거랑 해야될거
메모하면서 하나하나 잘 챙겨
두서없이 열심히 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