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더 힘내자~

작성자
엄마
2010-09-16 00:00:00
추석이 얼마남지 않았구나~
20일날 집에온다고...
짧은시간이긴 하지만 아직도 수리가 그런거같다.
올해가 대학입시사상 최대의 경쟁률이 있다는데
그래도 너에겐 좋은 운이 따를거라 믿는다.
하루하루가 힘들겠지만 너라면 이겨낼수 있겠지...

언제나 긍정적인 생각으로 잘될거란 믿음하에 최선을 다하렴.
어느정도 더위도 없고 이젠 가을햇살이 무척이나 따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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