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아...
- 작성자
- 아빠 엄마
- 2010-09-17 00:00:00
이제 가을이 피부에 와 닿는구나
차근 차근 준비하고 있는 아들 모습에
아빠 엄마는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구나..
누나는 부여에 있는 백제 문화 단지 오픈식에 패션쇼가 있어
지금 열심히 리허설 하고 있겠구나.
좀전에 상담선생님하고 통화 했고
아빠가 일요일 저녁 9시 50분에 데리러 갈테니 준비하고 있으렴
그리고 이번에 들어 갈때는 못데려다 줄것 같으니 짐을 간소하게
하는게 좋을듯 하구나(전철타고 가는데 불편하지 않게)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라는 말이 있는데..수확의 계절에
모든것이 풍성하다는 이야기지..
부지런한 농부는 봄부터 씨앗을 뿌리고 구슬땀을 흘리면서 추수할때를 기다
차근 차근 준비하고 있는 아들 모습에
아빠 엄마는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구나..
누나는 부여에 있는 백제 문화 단지 오픈식에 패션쇼가 있어
지금 열심히 리허설 하고 있겠구나.
좀전에 상담선생님하고 통화 했고
아빠가 일요일 저녁 9시 50분에 데리러 갈테니 준비하고 있으렴
그리고 이번에 들어 갈때는 못데려다 줄것 같으니 짐을 간소하게
하는게 좋을듯 하구나(전철타고 가는데 불편하지 않게)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라는 말이 있는데..수확의 계절에
모든것이 풍성하다는 이야기지..
부지런한 농부는 봄부터 씨앗을 뿌리고 구슬땀을 흘리면서 추수할때를 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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