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Qnsl

작성자
tnr
2010-09-25 00:00:00
사랑한는 우리딸

오늘 아침은 한시간이나 시간이 남네 ^^

편지 잘 봤어 엄마도 사랑하고 3주동안 난 돈 열심히벌고

우리딸은 열공하고 그때보자

현 복싱샘한테 전화와서받고왔네

전화도 한통없다 나쁘지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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