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아들 호남이에게

작성자
홍순만
2010-09-26 00:00:00
아들 오랜만이구나 열심히고생하고 있을 아들이 갑작기 생각이 나서 컴 앞에앉았지 잘하고있겠지? 아침저녁으로 많이 쌀쌀하든데 감기걸리지 않게조심하고 홍삼하루한번 씩 꼭꼭챙겨먹어 아들저번에 가족끼리 새우먹으러가서 엄마무척 흐믓했어 참아들이 있어든든 하기도 했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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