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나온 풍지아기들
- 작성자
- 엄마가
- 2010-09-28 00:00:00
하늘 만큼 사랑하고 보고싶은 우리딸
날씨가 아침 저녁으로 싸늘한 것이 가을 날씨 다워지고있구나
낮과 밤의 기온차가 심하다 보니 특별히 감기조심 해야 겠다
코 감기증세가 쬐끔있었는데 괜찮은지가 제일 걱정이다
(밥이랑 간식 잘 챙겨 먹어 낮이랑 밤의 기온 차가 갑자기 커지다 보니 우리 몸이 빨리적응을 못해 감기도 걸리고 컨티션이 안 좋아지니까 시간 나면 운동도 조금씩 하렴....ㅎ)사랑하는 딸
멀리 떨어져 지내지만 마음 만큼은 항상 니곁에 있고 싶다
엄마의 감기증세도 왠만큼 이제 좋아지고 내일 부터는 산행을 할까 한다
건강이 재산이다.ㅎ
어제밤에는 아빠(전화)) 기다린다고 2시까지 못자다
결국 찬댕이 방에서 하얗게 지새우고 말았다
풍지가 내가 찍은 예정일에 정확하게 아기냥이를 낳았지 뭐니 4마리..ㅋ
하지만 속상한 일도 있다
시락이와의 때처럼 그런아기가 한마리 나왔지 뭐니
생김은 아지를 닮은 블루 바이칼인데
젖을 물지 못하더라 이유를 모르겠다 신중하게 했는데...무지개 다리 보낼려니..ㅠㅠㅠㅠ한마리는 지아빠 닮았는데 얼굴에 흰색이 더많고 옆구리에 태비
다른 녀석은 흰색에 꼬리와 엉덩이 그리고 머리에 치즈 태비인데 점박이라고 해야 하나 얼굴은 흰색
그리고 나머지 한 녀석은 여자인데 뭉치랑 닮았다 중간중간에 치즈 색이 약간 흩뿌려 졌다 남자 둘 여자 둘 낳았는데 블루가 무지개 다리건너고
나머지는 커 봐야 알겠지만 일단 이다음에 이쁠
날씨가 아침 저녁으로 싸늘한 것이 가을 날씨 다워지고있구나
낮과 밤의 기온차가 심하다 보니 특별히 감기조심 해야 겠다
코 감기증세가 쬐끔있었는데 괜찮은지가 제일 걱정이다
(밥이랑 간식 잘 챙겨 먹어 낮이랑 밤의 기온 차가 갑자기 커지다 보니 우리 몸이 빨리적응을 못해 감기도 걸리고 컨티션이 안 좋아지니까 시간 나면 운동도 조금씩 하렴....ㅎ)사랑하는 딸
멀리 떨어져 지내지만 마음 만큼은 항상 니곁에 있고 싶다
엄마의 감기증세도 왠만큼 이제 좋아지고 내일 부터는 산행을 할까 한다
건강이 재산이다.ㅎ
어제밤에는 아빠(전화)) 기다린다고 2시까지 못자다
결국 찬댕이 방에서 하얗게 지새우고 말았다
풍지가 내가 찍은 예정일에 정확하게 아기냥이를 낳았지 뭐니 4마리..ㅋ
하지만 속상한 일도 있다
시락이와의 때처럼 그런아기가 한마리 나왔지 뭐니
생김은 아지를 닮은 블루 바이칼인데
젖을 물지 못하더라 이유를 모르겠다 신중하게 했는데...무지개 다리 보낼려니..ㅠㅠㅠㅠ한마리는 지아빠 닮았는데 얼굴에 흰색이 더많고 옆구리에 태비
다른 녀석은 흰색에 꼬리와 엉덩이 그리고 머리에 치즈 태비인데 점박이라고 해야 하나 얼굴은 흰색
그리고 나머지 한 녀석은 여자인데 뭉치랑 닮았다 중간중간에 치즈 색이 약간 흩뿌려 졌다 남자 둘 여자 둘 낳았는데 블루가 무지개 다리건너고
나머지는 커 봐야 알겠지만 일단 이다음에 이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