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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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야
- 2010-09-28 00:00:00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걱정이다. 따뜻하게 입고 몸관리 잘해 요즘감기 정말로 징하다고 하더라 인영이는 계속 독서실다니고 아빠는 겨울대비 일이 많아져 많이 바쁘다 혼자 집에 와서 인터넷도 하고 뉴스도 보고 해도 시간은 왜이리 안가는지 심심할때도 있다 그래서 요즘 추리소설에 취미를 붙이고 있다. 우리인혜도 잘하고 있지? 어제 승훈이네 큰집에서 기일이 있어 갔다왔다 큰아빠가 이번에 인혜대학합격하고 나면 잔치는 큰아빠가 하겠다고 하더라 주변의 관심에 한편으로는 고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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