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힘내
- 작성자
- 덩생
- 2010-09-29 00:00:00
오빠 안녕
밥 먹었어??
너무 오랜만에 쓰는거 같아 ~
미안 나도 쓴다고 기억해놓는데
자꾸 까먹어서 말이지 .. 쏘리
잘지내지? 요즘 날씨 완전 겨울 같아 .. ㅠㅠ 추워
이제 수능도 얼마 안남았는데 몸관리 잘해
오늘이 바로 D-50
시간 완전 빨라 .. 그치 ? 무섭다~@_@
2010년 시작한게 정말 엊그제 아니 좀 심했따 ..
한 두달전 같은데 벌써 이렇게 와버렸어..
별써 9월달이 끝나가다니
오빠 나 요즘 미치겠어
이제 시험이 코앞인데 공부한다고하는데
저번만큼 집중도 잘 안되고 공부가 잘안돼 ..
나어쩌지? 잠은 밀리듯이오고... 미치겠어
잠안오고 집중 잘되는 노하우좀 알려줘
그래도 이번 시험 최선다해볼라고 ㅋㅋㅋ
나중에 수학좀 알려줘 수능끝나고 ㅋㅋ 언제든지
추석때 오빠 맛있는거 많이맣이 먹고갔어야 하는데
내 가 제일 잘 만든느것만 줘서 어떻게 ..
난 꼭 오빠 가고난다음에 후회하더라
내가 오빠 또 나오면 진심 잘해줄게 ㅋㅋ
오빠 좀있으면 오빠 생일
밥 먹었어??
너무 오랜만에 쓰는거 같아 ~
미안 나도 쓴다고 기억해놓는데
자꾸 까먹어서 말이지 .. 쏘리
잘지내지? 요즘 날씨 완전 겨울 같아 .. ㅠㅠ 추워
이제 수능도 얼마 안남았는데 몸관리 잘해
오늘이 바로 D-50
시간 완전 빨라 .. 그치 ? 무섭다~@_@
2010년 시작한게 정말 엊그제 아니 좀 심했따 ..
한 두달전 같은데 벌써 이렇게 와버렸어..
별써 9월달이 끝나가다니
오빠 나 요즘 미치겠어
이제 시험이 코앞인데 공부한다고하는데
저번만큼 집중도 잘 안되고 공부가 잘안돼 ..
나어쩌지? 잠은 밀리듯이오고... 미치겠어
잠안오고 집중 잘되는 노하우좀 알려줘
그래도 이번 시험 최선다해볼라고 ㅋㅋㅋ
나중에 수학좀 알려줘 수능끝나고 ㅋㅋ 언제든지
추석때 오빠 맛있는거 많이맣이 먹고갔어야 하는데
내 가 제일 잘 만든느것만 줘서 어떻게 ..
난 꼭 오빠 가고난다음에 후회하더라
내가 오빠 또 나오면 진심 잘해줄게 ㅋㅋ
오빠 좀있으면 오빠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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