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딸 해라에게 (진10)
- 작성자
- 강천석
- 2010-09-30 00:00:00
해라야 잘지내고 있니??
보고싶구나~~
어디 아픈덴없니???
날씨가 겨울날씨처럼 차가워졌어
감기걸리지 않도록 옷따뜻하게 입고.. 손을 자주 씻아야해~~
항상 엄마한테는 아가 같은우리딸 ~~
밥잘먹구 얼마 남지않은 시간동안 잘 이겨내야 하는데 ....
엄마 아빤 항상 기도한단다
해라야 모든 학생들은 다 떨리고 불안한거야...
편안하게 맘먹구
자신감 가지고 차근차근 정리해서 막바지 최선을 다하는거야~~
엄마 아빤 어떻게 도와줄수있는게 없어 기도 밖에는......
그냥 얻어지는건 없다고 엄마가 말했지 50여일동안이라도 최선을 다하면
엄마는 분명히 우리딸 원하는 대학에 갈수있을거라 믿는다......
올해는 우리딸 대박과 행운이 차고 넘칠거야 ~~~~
복덩어
보고싶구나~~
어디 아픈덴없니???
날씨가 겨울날씨처럼 차가워졌어
감기걸리지 않도록 옷따뜻하게 입고.. 손을 자주 씻아야해~~
항상 엄마한테는 아가 같은우리딸 ~~
밥잘먹구 얼마 남지않은 시간동안 잘 이겨내야 하는데 ....
엄마 아빤 항상 기도한단다
해라야 모든 학생들은 다 떨리고 불안한거야...
편안하게 맘먹구
자신감 가지고 차근차근 정리해서 막바지 최선을 다하는거야~~
엄마 아빤 어떻게 도와줄수있는게 없어 기도 밖에는......
그냥 얻어지는건 없다고 엄마가 말했지 50여일동안이라도 최선을 다하면
엄마는 분명히 우리딸 원하는 대학에 갈수있을거라 믿는다......
올해는 우리딸 대박과 행운이 차고 넘칠거야 ~~~~
복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