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긴장말고 쫌만 더 해보자.

작성자
강희구 아빠다
2010-09-30 00:00:00
아빠의 보배 강인영 안영
우~ 제법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다. 언제나 몸관리 잘하고 날날이 새록새록 발전이길 바란다. 글을 씀니다. 불길을 헤치고 물속을 헤엄치고 가시밭 돌무덤 바위산을 뚫고서 모두들 여기까지 달려 왔습니다.온 나라에 울려 퍼지는 노래 크게 외쳐 부르면서
저 강 건너 동녘을 향하여 새 햇살 새 별빛 아직 멀어도 잃는것이 없는 자에겐 두려움이 없으니 망설임도 없으니 이제 갈 길을 알았노라고 오늘에 주인공이 되기위해 최선을 다하겠노라고.....
삶의 진정한 행복은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원하는지를 알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계획을 세운뒤 하나씩 이루어 가는 과정이다. 그과정에 열정을 다해 준비하고 노력한
자만이 기회를 성공으로 바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