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작성자
엄마
2010-10-02 00:00:00
사랑하는 아들
몸건강히 학업에 충실하고 있겠지.
엄마도 연수원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단다.
아들생각 많이 나는구나.
아빠 14일 서울가셔서 15일 출국하실거야. 가시기전에 아들하고 통화한다고 하시더구나. 잘 다녀오시라고 아들이 힘 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