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 갔다..ㅎ
- 작성자
- 엄마가
- 2010-10-04 00:00:00
사랑하는 나의 딸 잘 지내니?
한 바닥 빼곡히 글을 #50043는데 뭐를 잘못 누른 건지 다 날라 갔다..ㅠ
슬퍼다 ㅠ 다시 써려니 쓰ㅡㄹ 말이 생각이 안난다..ㅠ
어제 아빠랑 찬댕이랑 같이 산행한것 그리고
쬐끔 전에는 서울에서 아가씨 둘이 왔어
해를 되려 갔다 4에 보내 버렸다
어제 물청소 하는데 나와가지고 난리를 부리더니
결국 이녀석 코 감기 걸렸지 뭐니
아가씨에게 충분히 이야기하고 보냈으니까
문제는 없을 텐데 심해지면 병원 가라고 가격 충분히 절충해 드렸다
사랑하는 다영아
산 길을 걸으면서 너에 대해 참 많이 생각하게 된다
엄마가 좀 더 바지른 했었더라면
지금 니가 하고 있는 고생은 하지 않았을까?
하지만 이제 거의 끝나가니까 잘 될거야
항상 힘내
한 바닥 빼곡히 글을 #50043는데 뭐를 잘못 누른 건지 다 날라 갔다..ㅠ
슬퍼다 ㅠ 다시 써려니 쓰ㅡㄹ 말이 생각이 안난다..ㅠ
어제 아빠랑 찬댕이랑 같이 산행한것 그리고
쬐끔 전에는 서울에서 아가씨 둘이 왔어
해를 되려 갔다 4에 보내 버렸다
어제 물청소 하는데 나와가지고 난리를 부리더니
결국 이녀석 코 감기 걸렸지 뭐니
아가씨에게 충분히 이야기하고 보냈으니까
문제는 없을 텐데 심해지면 병원 가라고 가격 충분히 절충해 드렸다
사랑하는 다영아
산 길을 걸으면서 너에 대해 참 많이 생각하게 된다
엄마가 좀 더 바지른 했었더라면
지금 니가 하고 있는 고생은 하지 않았을까?
하지만 이제 거의 끝나가니까 잘 될거야
항상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