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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언니 안녕 시간이 없네
작성자
미야
작성일
2010-10-05 00:00:00
조회수
96
제목 그대로야 엄마가 막 쓰라고 해서
언니 이거 한 4시 30에 보겠지 후후훗
내일이 시험인데 엄마가 쓰라고 해서 쓰고있는데
정말 배도 아프고 미치겠어 시험이라는 개념이
없는듯해 난 전혀 위화감이 없어... 그래도 열심히
해서 성적이라도 올려 봐야 겠어 언니는 보니까
열심히 하고 있는거 같네 저번에 찬영이가 벼룩장터에서
악어를 사가지고 왔는데 그악어에 손을 물렸는데
정말 눈물 나는 중 알았어 잉여 잉여
내일 기가 체육 도
le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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