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용아
- 작성자
- 원희영
- 2010-10-06 00:00:00
잘지내고 있니?
이번주는 유난히 길고 지루하게 느껴지는데 너도 그렇니?
삶이 피곤하고 고단하게 느껴지지만 너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겠지.
매일 똑같은 공부를 하지만 한만큼 눈에 띠게 느는것 같지도 않고 얼마나 짜증나고 암담하겠니.그런 네마음을 헤아릴때마다 엄마 가슴이 먹먹해짐을 느낀다.
왜 모두가 공부를 해야만 하는걸까? 왜 모두가 대학을 가지 않으면 안되는걸까? 우리나라 사회의 구조에 문제가 많음을 알지만 이나라 국민으로 이나라에 살아가려면 어쩔수 없이 다수가 하는대로 따라가야 평탄하니까 쫓아가면서도 회의가 생김은 너도 마찬가지겠지.
엄마는 광용이가 무엇을 하든 어떤일을 하든 네가 행복하기만 하다면 엄마의 기준을 다 버릴 생각이다.
네가 하고
이번주는 유난히 길고 지루하게 느껴지는데 너도 그렇니?
삶이 피곤하고 고단하게 느껴지지만 너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겠지.
매일 똑같은 공부를 하지만 한만큼 눈에 띠게 느는것 같지도 않고 얼마나 짜증나고 암담하겠니.그런 네마음을 헤아릴때마다 엄마 가슴이 먹먹해짐을 느낀다.
왜 모두가 공부를 해야만 하는걸까? 왜 모두가 대학을 가지 않으면 안되는걸까? 우리나라 사회의 구조에 문제가 많음을 알지만 이나라 국민으로 이나라에 살아가려면 어쩔수 없이 다수가 하는대로 따라가야 평탄하니까 쫓아가면서도 회의가 생김은 너도 마찬가지겠지.
엄마는 광용이가 무엇을 하든 어떤일을 하든 네가 행복하기만 하다면 엄마의 기준을 다 버릴 생각이다.
네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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