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

작성자
미야
2010-10-06 00:00:00
언니 안녕
엄마가 내가 시험 공부하느라 책상에 앉아 있으니
언니에게 편지를 못쓴다고 그러셔서 내가 대신에 쓰고 있어
뭐... 별로 말한껀 없는것 같아 아 맞다 내가 오늘
학교 교문 앞에 가니까 어떤 사람들이 휴지를 나눠 주드라?
그래서 내가 아 시험문제 잘풀라고 휴지 주나보다 했는데
휴지가 아니드라..? 마법대 드라..? 정말 신기했어
그런것도 교문앞에서 나눠주니까 그게 신기했어
아니 뭐.... 그렇다구.... 엄마라면 편지를 길게 #50043을텐데
나라서 그게 되지 않네 ㅡㅡ 흠... 언니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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