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작성자
엄 마
2010-10-07 00:00:00
준혁아...
오후에. 비보를 듣고 어느친구인지는 모르겠지만 만감이 교차했다
평소 엄마였음 허락했을 일인데...네가 이해하길 바란다.
지나온10개월 그 인내의 시간들을 되짚어보고남은시간 유종의 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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