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에게
- 작성자
- from PAPA
- 2010-10-08 00:00:00
안녕 민아
오늘이 10월8일이니 수능도 이제 40일정도 남았구나.
학원 선생님들의 지도를 받아 가면서 모두들 마지막 정리를 하고 있을거라 생각한다. 체력도 많이 떨어지고 피로감도 상당히 쌓여 있으리라 생각한다.
한가지 당부하고 싶은 게 있다. 지금부터는 condition 조절도 굉장히 중요한 factor가 된다. 아빠의 경험에 의하면 실전이 다가왔을 때 마지막에 힘을 내어 학숩한 내용들이 시험에 많이 나오는 경우가 많더구나. 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정신적 육체적 균형을 잃지 않도록 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중요하다. 학습의 리듬을 잃지 않으며 동시에 정신적 육
오늘이 10월8일이니 수능도 이제 40일정도 남았구나.
학원 선생님들의 지도를 받아 가면서 모두들 마지막 정리를 하고 있을거라 생각한다. 체력도 많이 떨어지고 피로감도 상당히 쌓여 있으리라 생각한다.
한가지 당부하고 싶은 게 있다. 지금부터는 condition 조절도 굉장히 중요한 factor가 된다. 아빠의 경험에 의하면 실전이 다가왔을 때 마지막에 힘을 내어 학숩한 내용들이 시험에 많이 나오는 경우가 많더구나. 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정신적 육체적 균형을 잃지 않도록 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중요하다. 학습의 리듬을 잃지 않으며 동시에 정신적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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