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찬 주말과 주초였어

작성자
미야
2010-10-10 00:00:00
정말 언니 덕분에 알찬 주말과 주초를 보냈어
라따뚜이랑 이나이레 감사합니다 언니님 영원히
언니만을 찬양하겠습니다 굽신 굽신 뭐 그렇다 치고
컴퓨터로 최후의 컴질을 하고 있는데 엄마가 언니에게
편지를 쓰라고 해서 쓰고 있어 지금 쓰는 이시간에도
나의 시간은 점점점 없어지고 있지 하지만 난 언니를 위해
나의 시간을 야금야금 먹으면서 까지 글을 쓰고 있지
칭찬해 주라고 오늘 나는 천국에서 온 편지를 받았어
받았다고 하기에는 좀 모한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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