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 작성자
- 대디
- 2010-10-11 00:00:00
주말 잘 보냈니.
한 주 한주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구나
아빠 맘이 그러하니 큰 딸 속은 어떨까...
여하튼 최선을 다하는 수 밖에...
아빠는 금욜 토욜 회사서 저기 멀리로 농촌봉사를 갔었단다
화천이라고 평화의 댐있는 춘천에서도 더 올라가는 38선 근처란다
단풍나무의 빠알간 단풍이 아주 예뻐 큰딸의 얼굴이 많이 떠올랐단다...
조금만 더 열심히 견디고 노력하면 좋은 결과 나오겠지
일전 한 예기 한과목당 딱 10점씩만 올려두
니가 원하는 곳에 충분히 갈 수 있다고... 한거 생각나지
그게 그리 쉽지는 않은 거지만.. 최선을 다하는 수밖에...
지민네는 아주 넓은 60평 아파트로 새로 이사했단다
이모와 조카들 모두 신나하고 있고.....
지난 주 YP에 장작나무들 들여 #48399았는데
아빠가 장작 패느냐구 지금 몸이 말이 아니다.
전신이 쑤시구....
한 14 이나 팼을 까? 작년에두 손목
한 주 한주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구나
아빠 맘이 그러하니 큰 딸 속은 어떨까...
여하튼 최선을 다하는 수 밖에...
아빠는 금욜 토욜 회사서 저기 멀리로 농촌봉사를 갔었단다
화천이라고 평화의 댐있는 춘천에서도 더 올라가는 38선 근처란다
단풍나무의 빠알간 단풍이 아주 예뻐 큰딸의 얼굴이 많이 떠올랐단다...
조금만 더 열심히 견디고 노력하면 좋은 결과 나오겠지
일전 한 예기 한과목당 딱 10점씩만 올려두
니가 원하는 곳에 충분히 갈 수 있다고... 한거 생각나지
그게 그리 쉽지는 않은 거지만.. 최선을 다하는 수밖에...
지민네는 아주 넓은 60평 아파트로 새로 이사했단다
이모와 조카들 모두 신나하고 있고.....
지난 주 YP에 장작나무들 들여 #48399았는데
아빠가 장작 패느냐구 지금 몸이 말이 아니다.
전신이 쑤시구....
한 14 이나 팼을 까? 작년에두 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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