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까지.....주님과 함께

작성자
마미
2010-10-12 00:00:00
글라라는 성당에 입시생 미사에 올거냐? 오늘 성당에 갔더니 엄마한테 묻더구나.
우리딸 힘들겠다 싶어서 글 쓴다.
힘내렴.
우리딸이 오면 살 것이 많아졌다.
컴퓨터도 새로 들여야 하고 핸폰도 새것으로 바꾸어주고.....
즐거운 날들을 상상하면서 마직막 피치를 올려다오.
할머니 할아버지도 엄마 아빠도 오빠도 우리정하가 잘 견뎌줄 것을 믿는다.
엄마와 할머니는 너를 위해서 매일 기도하지.
엄마친구 딸처럼 주님께서 기적을 주시길...
그래서 우리 딸의 믿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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