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기도 다녀 왔구나

작성자
아빠가
2010-10-14 00:00:00
완연한 가을 향기가 나는구나
일교차가 커서 건강관리가 힘들때다
항상 체온을 유지하여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해애한다
이제 얼마남지 않은 시간이지만 차분히 준비 잘 하고 있을거라 믿는다
엄마는 너를 위해 구인사에 4박 5일 기도를 다녀 왔단다
이번에 기도가 잘되더라더구나
누나와 아빠도 같이 갈 수는 없었지만 마음만은 함께하였단다.
부처님과 함께 너를 지원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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