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욜
- 작성자
- 대디
- 2010-10-20 00:00:00
오늘은 어찌 보냈니.
무지 힘들었지 ??
엄빠의 편지가 잠시나마 위안이 되길...
한달두 안남기도 했지만 또 한편 하번 주욱 #55005어볼 시간이
주어졌다고 생각하고 취약하지만 비교적 쉬운 부분들을 집중 공략함이
좋을 듯하다.. 아빠가 예기하지 않아도 될 예기부터 하네
월요일 저녁두 같이 못먹구 태워다 주지도 못하고..
많이 아쉬웠단다.. 그치만 이제 조금만 노력하면 큰딸이나 엄빠나 좀 더 여유를 갖게 되겠지..
아주 어렸을 때 가평인가? 놀러가서 도마뱀을 아무렇지도 않게 잡아
손에 놓고는 재미있어 하던 때가 문득 생각나는구나
아마 늦여름이었지...
무슨 애가 파충류를 저리 무서워 하지도 않고 재미있어 할까 했는데
그 때의 재미
무지 힘들었지 ??
엄빠의 편지가 잠시나마 위안이 되길...
한달두 안남기도 했지만 또 한편 하번 주욱 #55005어볼 시간이
주어졌다고 생각하고 취약하지만 비교적 쉬운 부분들을 집중 공략함이
좋을 듯하다.. 아빠가 예기하지 않아도 될 예기부터 하네
월요일 저녁두 같이 못먹구 태워다 주지도 못하고..
많이 아쉬웠단다.. 그치만 이제 조금만 노력하면 큰딸이나 엄빠나 좀 더 여유를 갖게 되겠지..
아주 어렸을 때 가평인가? 놀러가서 도마뱀을 아무렇지도 않게 잡아
손에 놓고는 재미있어 하던 때가 문득 생각나는구나
아마 늦여름이었지...
무슨 애가 파충류를 저리 무서워 하지도 않고 재미있어 할까 했는데
그 때의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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